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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으로 진입하는 입국자에 대한 입국절차 강화 통지
2020/03/25

최근 해외에서 코로나19 감염증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증 해외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원을 컨트롤하고 감염통로를 차단하며 <중화인민공화국 국경위생검역법>과 <중화인민공화국 민용항공법>의 규정에 따라 모든 목적지가 베이징인 국제선 여객 항공편은 지정된 제1 지점을 통해 입국하기로 하며 중국민용항공국,외교부,국가위생건강위원회,해관총서, 국가이민관리국이 발표한 공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3월23일0시(베이징시각)부터 모든 베이징행 국제선 여객 항공편은 톈진,스자좡,타이위앤,후허하오터,상하이푸동,지난,칭다오,난징,션양,다롄,졍져우,시안의 12개의 지정된 도시로 입국해야 한다. 각 항공사별 입국 도시는 민항국 및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기 국제선에 탑승한 승객은 제1 입국 지점에서 검역과 입국수속을 실시하고 수화물을 통관한다. 검역 탑승 조건에 부합하는 여행객은 원래 항공편에 탑승해 복경에 들어갈 수 있다. 위탁 수화물은 베이징에서 통관한다. 목적지가 베이징인 국제선 항공편의 제1입국 지점에 대한 배정 및 관련 조치는 감염병 상황에 따라 적시에 조정한다.

2.중국 내 다른 개항장에서 북경으로 들어오는 자는 사전에 근무지 및 주거관할지에 북경으로 들어오는 루트와 관련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지역사회 도착 시 관리 및 통제 조치를 실시한다. 해외 거주 및 여행력을 숨기는 경우 법에 따라 책임을 문다.

3.3월19일부터 모든 북경으로의 해외 입국자는 집중관찰시설로 이동해 14일 동안 격리 및 의학관찰을 받아야 하며, 비용은 입국자 스스로 부담한다. 만70세 이상의 노인과 만14세 이하의 미성년자, 임산부 및 기저질환 등의 이유로 집중 관찰이 힘든 대상자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자가격리 및 관찰이 가능하다. 단독 주거지가 있고 주거지에 다른 동거인 없는 경우 더 이상 자가격리 신청을 받지 않는다.

4.자가격리 및 관찰 조건에 부합하는 자는 입국 전 주거 관할지에 신청해야 하며 입국 전 자가격리 미신청 또는 신청은 했으나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자는 집중관찰시설로 이동해 의학 관찰을 받으며 자가격리를 할 수 있는 심사를 통과하면 14일 격리기간을 합쳐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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