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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대변인, 세가지 면에서 美의 '중국 재건' 논조 반박
2018/10/11

[신화망 베이징 10월 11일] (허우샤오천(侯曉晨) 기자) 10일, 루캉(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세가지 면으로 나눠 미국의 소위 ‘중국 재건’ 논조를 반박함과 동시에 미국이 마음을 바로 잡고 사실을 존중하고 중국에 대한 이유 없는 비난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기자가 이렇게 질문했다. 최근에 미국 정상은 과거 20여년 간,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에서 거대한 적자를 보았고 중국에 많은 부를 가져다 주었으며 미국이 중국을 ‘재건’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여러 번 말했다. 중국은 이 문제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루캉 대변인은 미국 정상은 중국의 발전은 미국 덕분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전혀 사실에 부합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논리 면에서도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말했다.

첫째, 어느 국가든 그 발전은 모두 자신이 이끌어내야 한다. 중국이 현재까지 이룬 거대한 발전 성과는 중국공산당의 정확한 영도와 중국 특색 사회주의 도로가 있었기 때문이고, 확고부동하게 개혁의 심화와 개방의 확대를 추진했기 때문이고, 전체 중국 인민의 부지런함과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중국은 문 닫고 건설을 진행한 것이 아니라 문을 활짝 열고 각 나라와 호혜공생적인 협력을 전개했다. 근 14억 인구를 가진 대국으로서 중국의 발전은 다른 사람의 구제나 은혜에 의해 이루어질 수 없다. 중국을 ‘재건’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

둘째, 미국의 대 중국 무역적자는 여러가지 객관적 요인이 공동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중국은 올해 9월 발표한 ‘중미 경제무역 마찰의 사실과 중국의 입장’ 백서에서 이에 대해 이미 전면적인 논술을 했다. 간단히 말하면, 미국의 대 중국 무역적자는 중미 양국의 비교우위와 글로벌 업무분장 구도에 의해 결정된 것이고 이와 관련해 미국의 경제학가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공정한 평가를 했다. 중국의 대외무역은 일관적으로 시장규칙을 준수했고 공정한 거래를 했다. 미국은 중국에서 많이 사들이지만 적게 팔고, 특히 중국에 대한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 면에서 스스로 제한을 두었기 때문에 적자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미국이 이것으로 중국을 비난하는 것은 공정하지도 합리적이지도 않다.

셋째, 중미 양자 간 무역은 절대 미국이 중국에 부를 가져다주는 ‘일방통행’ 도로가 아니었다. 장기간에 걸쳐, 미국은 중미 경제무역 협력에서 광범하고 거대한 경제이익을 얻었다. 미중무역전국위원회(US-China Business Council, USCBC) 등 기구의 대략적인 추산에 따르면, 중미 무역은 평균 매년 매개 미국 가정을 위해 850달러의 지출을 절감했다. 중국 상무부 통계에 따르면, 2016년 미국 기업의 중국시장 매출은 약 6,068억 달러였고 이윤은 390억 달러 이상이었다. 도이치은행은 올해 6월 발표한 연구 리포트에서 미국은 실제로 중미 양자 간 무역에서 중국보다 더 많은 상업이익을 얻었다고 지적했다. 이들 데이터와 분석에서 중미 경제무역 협력은 본질적으로 호혜공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손해 보는 장사는 아무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도 20여년 씩이나.

루캉 대변인은 중국은 미국이 마음을 바로 잡고 사실을 존중하고 중국에 대한 이유 없는 비난을 중단하고 중국과 중미 경제무역 관계를 정확하게 판단해 중미 양국 상공업계와 소비자에게 유리한 일을 많이 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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