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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터뷰: 유라시아경제연합, 중국과 건설 연계 협력에 기대 충만- 티그란 사르키샨 유라시아경제위원회 집행위원회 위원장 인터뷰
2018/06/14

[신화망 모스크바 6월 13일] (롼하이(欒海), 후샤오광(胡曉光) 기자) “유라시아경제엽합(EEU) 회원국은 ‘일대일로’ 틀 하에서의 인프라 건설 계획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EEU는 중국과 각 측이 인프라 건설 연계에 동참하도록 추진해 협력 비전을 실현하길 원한다”고 티그란 사르키샨(Tigran Sargsyan) 유라시아경제위원회 집행위원회 위원장이 얼마 전에 가진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사르키샨 위원장은 중국은 국제무대에서 날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면서 상하이협력기구(SCO) 창립국 중 하나인 중국은 SCO 회원국과 함께 다양한 협력을 펼치고 있으며,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국제 어젠다를 발족해 다자간 무역체제와 국제사회의 혁신 발전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자신감이 충만하고, 자신의 우위와 단점을 똑똑히 알고 있다면서 이런 태도는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대외 협력에서 평등호혜의 해법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됨으로써 국제적 신뢰를 얻고, 타국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 구축 및 공동 번영을 실현하는 데 기초를 마련한다고 말했다.

사르키샨 위원장은 유라시아경제연합의 평가에서 2017년 EEU 회원국과 중국 간의 전체 교역액은 전년 대비 30% 증가했고, 1000억 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EEU 각 회원국이 중국과 통상협력을 확대하는 것에 대한 태도가 적극적이기 때문에 앞에서 소개한 무역 발전의 양호한 추세가 유지될 것이다. 중국 정부가 주도하는 ‘일대일로’ 건설과 기타 중대한 통상협력 계획도 EEU와 중국 간의 통상 발전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중국이 현재 유라시아 지역에서 구상하는 건설 계획 규모가 방대해 중국과 외국 파트너들의 협력 전망이 밝다. 이런 상황은 ‘일대일로’ 주변 국가를 흥분시키고 있다. 중국이 대외 통상 협력을 발전시키는 웅대한 포부 및 다른 관련 협력 계획의 국제적 영향력은 중국과EEU 회원국이 더욱 긴밀한 협력을 펼치도록 촉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라시아경제연합 건설과 ‘일대일로’ 건설 연계 협력은 세계적인 의미를 지닌다면서 EEU와 중국 양측이 각자의 우위자원을 충분히 동원해 협력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 세계 경제의 균형적인 안정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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