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부산 중국총영사관 건국60주년 경축 리셉션 개최 |
|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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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저녁, 관화병 주부산중국총영사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국경절 리셉션을 성대히 개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60주년을 경축했습니다. 이날 저녁, 부산파라다이스호텔 연회장은 화려한 장식으로 꾸며졌는데, 정면으로는 '천안문' 과 '중국국기' 배경으로 하는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가운데 신중국60주년을 상징하는 "60"이란 숫자는 황금빚을 쏟아냈으며, 양측으로는 대형의 스크린을 설치하여 신중국발전 역사를 소개하는 <다가서는 중국60년 >이라는 동영상을 방영하였습니다. 연회장 사면으로는 신중국60년이 걸어왔던 찬란했던 업적들을 말해주는 대형 사진들을 전시하여 내빈들의 시선을 끌었으며, 천장으로 높게 걸려있는60개의 중국전통식 홍등은 국경절을 축하하는 연회장 내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제종모 부산시의회의장, 설동근 교육감, 조근호 부산고등법원검찰청장, 심종해 부산시정부정책기획실장, 김인세 부산대학교 총장, 통도사 정우주지스님 등 영사관할지역 내 정치,경제,문화,교육,종교 등 각 계의 저명인사 및 러시아,일본,미국등 주부산총영사,영사,명예영사들과 영사관할 지역 내 중국투자기관, 화교, 유학생 대표 등 약300명이 리셉션에 참석해 자리를 빚내주었습니다. 부산출신 김무성 중한의원외교협의회회장 , 김세연 국회의원, 그리고 김태호 경상남도지사도 축전을 보내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 60돌을 축하하였습니다.
관화병 총영사는 기념사에서 신 중국 60년동안 걸어왔던 찬란했던 여정을 회고하였습니다. 관총영사는 각 민족이 중국공산당의 영도아래,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였으며, 오랜시간 동안 품어왔던 부민강국의 꿈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중국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각 분야에서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종합국력은 대폭 강대해졌고, 국민생활은 현저히 개선되었으며 국제적 지위는 부단히 향상되어, 중국인민은 부강, 민주, 문명, 화합의 중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중국의 발전과 세계의 운명은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다고 강조하면서, 중한관계에서 있어서도 더 많은 발전을 가져오게 될 것이며, 중국 관련 성 시와 영사관할 지역 내 도시간의 우호교류 협력관계도 새로운 발전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총영사는 이어서,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신임총영사로써 중국총영사관 동료들과 함께 중한우호협력사업의 부단한 발전을 위하여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종모 부산시의회의장은 당일 오후 중국티벳방문을 마치고 갓 귀국하여 리셉션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제종모 의장은 축사를 통해, 중국에 있는 동안 국경절 60주년을 맞이하여 축하분위기로 한껏 들뜬 중국인의 분위기를 볼 수만 있었는데, 부산에 돌아와 이런 축하분위기에 직접 동참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중국 창건 60년동안 이루어낸 세계가 주목할 만큼의 위대한 업적에 찬사를 보내면서, 중국인이 바라는 전면적인 소강사회가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 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습니다. 더불어 한국인은 앞으로 중국인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성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중한세대의 우호를 희망하고 중국의 번영과 부강을 축복하였습니다.
김종해 부산시정책기획실장은 해외방문중인 허남식 부산시장을 대신한 축사에서 허남식시장의 축하인사를 대독하였습니다. 허시장은 부산시 정부와 400만 부산시민을 대표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중한수교 17년이래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이룬 수 많은 업적들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북경올림픽의 성공으로 국제사회에서의 중국의 위상이 대폭 상승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중한우호협력사업의 부단한 심화발전을 축원하며, 내년 상해 엑스포와 광주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재한화교대표는 축사를 통해, 신중국창건 60주년이 이루어낸 위대한 업적을 칭송하면서, 위대한 중화민족은 온갖 고초를 겪고 어려움을 꿋꿋이 해쳐나아가 현재는 부강의 길로 나가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조국의 개혁개방은 해외화교에게 무한한 희망을 가져다준 동시에 조국의 아름다운 미래는 해외거주동포에게 기대와 기쁨을 안겨다 줄것이라 말했습니다. 또한 최근 양안관계의 적극적인 변화는 조국의 평화통일이라는 광명의 길로 들어선 것으로, 이는 국내외 전체 중화자녀의 마음속 깊은 염원이라고 말하면서 조국의 강성과 번영을 기원하였습니다.
리셉션에는 특별한 꼬마손님인 토현초등학교에 재학중인 황윤경, 황혜경 자매가 초대되었는데, 이 자매는 작년 중국사천성문천대지진 후, 총영사관을 방문하여 사천재난지역의 어린 친구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 재난지역의 어린친구들에게 힘을 주는 중국어 편지 한 통을 남겼습니다. 리셉션에 참석한 모두가 이들 자매의 선행을 칭찬하면서, 이 자매의 행동이 중한우호의 굳건한 기초와 아름다운 미래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 설동근 부산시교육감은 이들 자매를 격려하면서, 열심히 중국어로 배워 앞으로 외교관이 되어 중한우호협력사업을 위해 기여하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창건60주년을 경축하기 위하여 한국문화교류재단 국제차문화연구회 배귀정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은 리셉션에 오셔서 참석자들에게 전통 차문화를 선사하였습니다.
리셥센은 시종일관 축하로 들뜬 우호적인 분위기로 진행되었으며, 내빈들은 관화병 총영사에게 국경절 축하인사를 건네면서, 중국경제와 사회발전의 성과에 대해 찬사를 보내는 동시에 중국의 번영창성과 국태민안을 축복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