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중국유학생 중국 건국60주년 경축 노래자랑 개최 |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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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주부산중국총영사관과 주한국중국대사관교육처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경남지역 중국유학생총회가 주관하는 중국건국 60주년을 경축하는 "중국유학생 노래자랑"이 부산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주부산중국총영사관 관화병 총영사, 김연광 부총영사, 신립군 대사관교육처1등서기관, 박성훈 부산대학교대외교류본부장이 본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관화병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해외유학생은 국가의 귀한 인적자원으로 조국건설에 날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하루빨리 학업을 마치고 귀국한 후 조국을 위해서 힘써주기를 바라며, 아울러 작년 북경올림픽을 치루는 과정에서 그리고 중국사천성문천대지진 때 보여준 애국의 정에 크게 감동했다고 말했습니다. 신 중국 창건60주년을 맞이하여 유학생들이 조국을 노래함에는 국경절을 경축하는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또한 유학생들은 중한우호의 민간사절로써 학업을 마치고 귀국할 때에는 풍성한 전문 지식뿐 아니라 한국인과도 돈독한 우정을 쌓아 중한우호에 계속해서 이바지 하기 바란다고 격려하였습니다. 박성훈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0주년을 축하하며, 건국60주년을 경축하는 중국유학생들의 행사를 부산대학교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중국유학생은 이런 위대한 조국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당연히 가져야 한다고 말하면서, 유학생들이 이국타향에서의 어려움을 잘 견디고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친구도 사귀어 중국의 건설과 중한우의에 앞장서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130여명의 중국유학생들의 응원 속에 부산대학교,해양대학교 등 9개 대학 20명의 선수들은 힘껏 목청을 높여 노래하였습니다. 치열한 각축을 통해 신라대학교의 이성엽군이 1등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부산대학교 중문과에 재학중인 한국인 이송원양이 특별초대손님으로 참가하여 중국청년들과 함께 중국60돌을 축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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