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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산중국총영사관 부산화교청년회와 공동으로 중국건국경축다과회 개최
2009-09-21

     중화인민공화국건국 60주년에 앞서,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은 부산화교청년회와 공동으로 9월 19일 총영사관에서  중화인민공화국건국60주년을 경축하는 다과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화교청년회 대표는 신 중국60주년 동안 이루어 낸 위대한 업적을 칭송하며, 개인이 겪었던 신변사를 통해 재한화교로서의 열등감에서 부터 자부심을 가지기까지의 과정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어서 해외교포들의 운명은 조국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고 교포들의 생활은 조국의 발전과 깊은 상관이 있는데 조국은 해외교포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조국이 강성해야만 화인화교들의 위치가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화교대표는 대만의 독립을 단호희 반대하고 조국의 평화통일을 지지한다고 강조하면서, 아울러 조국의 번영발전과 국태민안을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건국60주년을 경축하는 염원으로 부산화교청년회는 총영사관에게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란 글귀가 담긴 깃발을 증정했습니다.

 

 

    관화병 총영사와 김연광부총영사, 수극동영사 등이 이번 다과회에 함께 자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관총영사는 재한화교의 애국애향의 정과 조국의 평화통일 지지라는 확고한 입장표명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언급하면서, 신 중국 60년에 걸쳐 이루어낸 위대한 업적은 바로 중국공산당 지도아래 전국 각 민족이 같이 노력하여 일루어낸 기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이는 해외 동포들의 큰 지지없이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며 대만의 독립 반대와 조국의 평화통일 실현은 중국인으로서의 간절한 소망이라고 역설했습니다. 또한 재한 화교들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국애향의 우수한 전통을 이어줄 것을 당부하면서, 양안관계의 평화발전과 조국의 평화통일이라는 대업을 추진함에 있어 크게 기여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다과회에 앞서,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은 총영사관에서 개최한 건국6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과 60년간의 위대한 여정을 소개하는 <다가서는 중국> 이란 제목의 홍보영상물을 관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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