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화교계 관화병 총영사 환영 |
| 2009-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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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부산화교협회는 관화병 총영사의 부산부임을 축하하는 만찬을 개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부산화교협회 회장, 부회장, 고문, 감리사, 청년회, 부녀회, 화교학교교장 등 각 계 화교대표와 총영사관 김연광 부총영사 그리고 주장정 참사관 등 4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총용자 부산화교협회 회장은 부산 화교계를 대표하여 관화병 총영사의 부산부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총회장은 부산화교의 생활과 근로현황을 소개하면서 그동안 총영사관이 보여준 화교 권익에 대한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관총영사의 부임 이후 화교의 생활 조건 개선을 위해 더 큰 편의를 제공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총회장은 재한 화교는 조국의 평화통일을 강력히 지지하며 대만독립운동을 반대한다고 강조하면서, 조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긍정적 기여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관화병 총영사는 부산화교협회의 성의에 감사를 표하고 부산 화교계와 총영사관의 친밀한 관계를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총영사관은 영사관할 지역과 중국 동포사회와의 우호관계 발전을 촉진함에 있어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한국의 관계기관과 소통과 협조를 강화하여 영사관할 지역 내에 화교를 포함한 중국공민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고 교포사회에 대한 보다 실질적이고 양호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총영사는 양안관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소개하면서 대만독립 반대를 강조하였고, 조국의 평화통일은 대세인 동시에 민심이라 말하면서 재한화교들이 지니고 있는 애국애향의 우수한 전통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아울러 영사관할 지역의 화교계가 계속해서 조국의 평화통일이라는 커다란 대업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아 줄 것을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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