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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광 부총영사 부산동백아카데미 강연
2009-07-31
    김연광 부총영사는 7월 28일, 부산동백아카데미의 초청으로 "중한관계"를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김부총영사는 1992년 양국수교, 1998년 21세기의 협력동반자관계 수립, 2003년 전면적 협력 동반자관계 구축 , 2008년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로 격상까지의 발전여정을 돌아보고 양국 고위층의 상호방문 ․ 경제무역협력 ․ 인적교류 등 구체적 사례열거와 상세한 통계숫자를 통해 중한관계에 있어서 각 단계별 발전특징과 그동안에 거둔 풍성한 성과에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특히 양국이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로 격상한 후 계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정치적 상호신뢰와 협력영역의 지속적인 확대 그리고 나날이 빈번해지는 인적교류 및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 내포의 내실화와 그 뚜렷한 성과를 중점적으로 강조하면서, 양국관계는 새로운 출발점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새로운 발전 단계로 한 걸음씩 착실히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부총영사는 동백아카데미에서 중한관계에 대한 관심과 지지에 감사를 표하고, 모두가 양국관계발전을 위한 대책 마련에 힘쓰고 양국관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김부총영사는 동백아카데미관계자들과 함께 중한관계, 한반도문제, 금융위기에 대한 공동대응, 기후변화 등 약국과 지역 및 국제적 이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서로 간의 이해를 증진시켰습니다.

    허남식 부산시장과 권영대 시의원도 초청되어 참석한 이번 좌담회에서  허남식 시장은 중한관계에서 이룬 풍성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부산과 중국 유관도시의 교류협력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중요한 기여를 해준 총영사관측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산지역의 정,경,학,언론계 대표인사로 구성된 동백아카데미은 "부산의 발전현황과 부산미래발전전략에 대한 대응"이라는 취지로 창립 이래 5년간 부산 및 한국 각계의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50여 차례의 주제 강연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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