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진 총영사 이임 리셉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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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진 총영사의 이임리셉션이 7월 7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리셉션에는 설동근 부산광역시 교육감, 남관표 국제관계자문대사, 박춘한 의회사무처장, 정홍섭 신라대학교총장 등 부산 정치, 경제, 문화 각 계 인사 와 주부산영사단, 영사관할 지역 화교, 중국투자기구와 유학생 대표 등 약 200명이 리셉션에 참석하였습니다.
![]() 전보진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영사관할 지역의 도(道),시(市)정부 및 각 계에서 보내준 큰 지지에 감사를 표했으며, 재임기간동안 중한관계는 빠르게 발전했고 영사관할 지역과 중국 유관 성(省), 시(市)와의 우호교류와 협력관계가 부단히 견고해지고 강화된 것에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주부산총영사관 4년의 재임기간동안 깊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다라고 말했습니다. 남관표 대사와 박춘한 사무처장은 부산시정부와 의회를 대표한 각각의 축하인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전보진 총영사가 중한관계발전에 기여한 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부산이 중국 유관 성(省), 시(市)와의 민간왕래, 문화교류 및 경제무역협력 등에 있어 큰 공헌을 하였고, 이에 대해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은 전보진 총영사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리셉션석상에서 남관표 대사는 부산시정부를 대표하여 전보진 총영사에게 부산시와 함께한 기념앨범을 증정하였습니다. 부산, 대구시 화교협회 그리고 한중문화협회 김해지회 등과 단체에서도 감사패를 증정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전보진 총영사는 허남식 부산시장, 배영길, 정낙형 부시장, 남관표 국제관계자문대사,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장, 설동근 교육감, 김중각 경찰정장 등을 방문하여 작별인사를 하였으며, 허남식 시장은 부산시정부를 대표하여 전보진 총영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