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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산 중국총영사관 사천 문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에 대한 애도표시
2008-05-20

    중국 사천 문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에 대한 애도표시를 하기 위하여 19일 오전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은 조기를 게양하고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또한, 영사관 모든 직원들은 한 마음으로 단결하고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며 열심히 일하고 지진 구조작업의 최종적 승리과 중화 진흥을 위하여 자기의 기여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총영사관 안에서 빈소가 설치되어 한국 각계 인사와 부산주재 외국 대표기구, 재한 중국 국민의 애도표시를 받습니다. 빈소에서 "중국 사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에 대한 심심한 애도를 표시한다"라는 조문이 쓰이는 만장이 걸려 있고 조화가 놓여 있습니다.

    19일 다미쯔지 슈우이쯔 주부산 일본 총영사가 영사관을 방문하여 사천 문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에 대한 애도표시를 했습니다. 은성의료재단 이사장과 아시아나 항공 부산여객지점장, 동서대학 부총장 등 한국 분들도 조문하기 위해 영사관을 방문했습니다. 그들이 중국 인민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고 했으며 피해지역 인민의 생활이 하루빨리 정상화로 복구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중국 공상은행 부산지점과 중국국제항공 부산지점, 경성대학교와 부산대학교., 동명대학교 중국 유학생, 그리고 울산 화교 등 재한 중국기업과 유학생, 화교들도 영사과에 와서 사망자에 대한 애도표시를 했고 조문객 방명록에 "중국을 축복합니다!" "함내라 중국!" "힘내라 사천!" "사천 인민의 복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은 남겼습니다.

    당일 15 28(북경시각 14 28) 영사관 모든 직원과 재부산 중국 기업 대표, 유학생 수십 명이 같이 비통한 심정으로 3분간 경건히 묵념했습니다.한국 문화교류재단 이사장과 부산광역시 체육회 부회장, 중국공상은행 부산지점, 부산화교협회, 부산대학교 중국 유학생, 그리고 울산 화교는 조화를 보냈습니다. 당일 한국 각계인사와 중국 유학생, 기타 중국국민들로부터 성금 1200여만원을 받았습니다. 특히 감동된 것은 5 한국 어린이가 아버지와 함께 영사관에 와서 동전 가득 차인 저금통을 기부하고 지진피해민들에게 미숙한 필적으로 "사랑해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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