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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창 부총영사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 춘계 강좌 참석
2021/03/31

3월 24일 저녁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BCB)이 개최한 온라인 특강에는 한국 전문가 초청 강의로 중국자본시장연구회 수석고문 임병익 박사가 “양회 및 중국 경제”를 주제로 특강을 하였고, 도경창 부총영사가 초청을 받아 축사를 하였으며,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 김영재 회장과 포럼 이사, 회원 등 부산 상공업계 및 학계 인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도 부총영사는 BCB가 온라인 강좌를 통해 중국의 양회(兩會) 상황을 소개하게 된 바에 감사를 표했다. 얼마 전 중국 양회에서는 '정부업무보고서'와 '14·5' 계획 및 2035년 장기목표 요강을 심의 및 비준하였고, 올해 6% 이상 성장 등의 목표치를 제시하여 중국 경제가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고, 새로운 이념을 관철하며, 새로운 국면을 조성하고, 높은 질적 발전을 실현하는 웅대한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14차 5개년 계획 시기에 중국은 혁신 발전과 녹색 전환의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하여 경제의 높은 질적 발전과 생태 환경의 수준 높은 보호에 대해 조화롭게 추진할 것이다. 지역협력 발전을 더욱 촉진하고, 민생 복지를 지속적으로 증진하며, 공동의 부를 견실히 추진하여 발전성과가 더욱 많이, 더욱 공평하게 국민 전체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중국은 내수확대, 강한 국내시장 건설, 국내 대순환을 위주로 국내-국제적 쌍순환을 촉진하는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나, 폐쇄적 발전과 보호주의는 결코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더 큰 범위로, 더 넓은 분야에서, 더 심도 있는 대외개방을 실시할 것이고, 양자·다자 및 지역 경제협력을 강화하여, 한국 등 주변국과 교역규모를 확대하여 상호이익을 증진하고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통해 고품질의 공동발전을 촉진할 것이다. 중국 총영사관도 가교 역할을 한층 강화하면서 BCB의 온·오프라인 행사 유치를 적극 지원해 부산 상공업계의 대중 교류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왕종용 참사관은 "양회(兩會)와 14.5계획은 영사관할구역 내 기업이 중국 기업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더 넓은 장을 제공한다"며 "총영사관은 금융, 과학기술 연구개발, 수출입 기업이 중국 파트너들과의 실무 협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필요한 협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박사는 중국의 경제 발전 양상과 양회에서 발표된 중요 경제 금융 정책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중국의 경제 발전 전망이 밝고 올해 6%의 발전 여력이 충분하며, 주로 안정 속 진보와 개혁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6온(6가지 안정)' '6보(6가지 보장)'를 확보할 것이라 밝혔다. 중국은 과학기술 혁신을 강화해 '십년마일검' 정신으로 중요 핵심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미국의 압박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쌍순환 발전 전략은 내수를 확대하는 것으로, 중국의 도시화율이 62%인 것을 통해 볼 때 여전히 상승 여력이 크다. 동남아에 대한 한국 기업의 투자는 확대되고 있지만, 중국은 잘 갖춰진 공업과 거대한 시장을 가지고 있고 5~10년 내에 대체가 불가능해 여전히 한국 기업의 투자 1순위가 될 것이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발언을 통해, 부산 기업이 대중 기술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대중국 시장 투자를 확대해 상호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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