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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붕 총영사 구현모 경상북도 국제관계대사와 회동
2021/03/29

3월 25일 곽붕 총영사는 구현모 경상북도 국제관계대사와 회동하였고, 자리에는 왕종용 참사관과 경상북도청 외교통상과 이응원 과장 등이 함께하였다.

곽 총영사는 구현모 대사의 방문에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 "경북은 문화적 전통이 깊고 산업적 기반이 탄탄해 수 년 동안 허난성, 산시성(陝西省), 후난성(湖南省) 등 우호 성과 교류협력을 잘 해 왔다"며 "특히 중·한 양국은 코로나19 방역 협력에서 상부상조하며 지방 교류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였고, 문화·관광 교류는 문화 교류의 주요 형태로 양국민 간 우호 제고에도 매우 도움된다"고 말했다. 또한 '한·중 문화교류의 해'와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각자의 특성과 장점을 활용하여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칠 수 있다고 밝혔다.

곽 총영사는 "대면적인 의사소통으로 '편파적 정보와 믿음'을 피할 수 있다"며 "중국에 와서 실제로 걷고 보게 되면 서구권과 미국이 만들어 유포한 수많은 거짓 정보들이 자연스레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본 관에서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단편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하여 영사관할구역 및 중국 간의 문화교류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소년 등 민간교류를 활성화하려고 한다고 이어 밝혔다. 경북은 중국과 불교·유교·체육 등의 협력을 검토하고 있으므로, 주부산중국총영사관도 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구현모 대사는 경북과 중국 우호관계를 맺은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상황을 설명하면서 경북이 대중국 협력 발전을 매우 중시하고 있고, 코로나19 발생 기간 중 허난성 등 우호 성과 온라인 동영상 등을 적극 활용해 우호 교류를 활발히 해왔으며, 올해 닝샤와 본격적인 우호 관계 수립을 앞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북은 미래 지향적으로 바이오테크놀로지, AI 등 4차 산업혁명 및 전통 제조업 분야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구 대사는 본인이 수년간 외교 분야에서 일해 온 만큼 신장자치구 및 타이완 관련 문제에서의 중국 측 입장을 잘 알고 있고, 경북의 대중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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