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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붕 총영사 대구광역시 진기훈 신임 국제관계대사 회견
2021/03/29

3월 10일 곽붕 총영사는 진기훈 대구국제관계대사를 면담했고, 왕종용 참사관이 동석하였다.

곽 총영사는 진 대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대구시와 중국 내 우호도시의 우호 교류 협력,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방역에서의 상호 지원 등을 소개하였고, 대구시가 중대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방역을 성공적으로 대처하고 중한 간 협력을 추진하며 친선을 다지는 등 지역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고 말했다.

곽 총영사는 중국의 양회와 '14차 5개년' 계획 및 2035 장기목표 관련 상황을 소개하면서 "하나의 중국"에 대한 원칙적인 입장을 재확인하고,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는 양국의 지방 교류 협력의 잠재력이 크고 기회도 많으며, 대구시와 중국 내 우호도시들은 더욱 소통을 강화하여 "한중 문화 교류의 해" 등의 계기를 충분히 활용하여 장점을 발휘하고, 특색을 발현하며, 혁신을 통해 문화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양국 지방 협력을 새롭게 발전시켜 양국 관계의 발전에 기여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주부산중국총영사관 또한 다리 역할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 밝혔다.

진기훈 대사는 대구시가 대중 협력을 중시한다며 앞으로 중국 총영사관과 긴밀히 연계해 교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진 대사는 대구시와 중국의 기존 우호도시 및 기타 도시와의 협력 근황을 소개하면서 물 공급, 바이오, 건강, 스마트시티, 전통 제조업 등에서 중국 측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고, 본인이 여러 해 동안 중국에서 일해 온 경험과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해 대구의 대중 교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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