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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붕 총영사 신정승 전임 주중 한국대사 회견
2021/03/29

3월 3일 곽붕 총영사는 관내에서 전임 주중 한국대사이자, 한국 동서대학교 동아시아연구원 신정승 원장을 회견하였고, 자리에는 왕종용 참사관과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 이홍규 소장 등이 동석하였다.

곽붕 총영사는, 중국이 지난해 '13.5'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질 높은 발전을 위한 새로운 단계로 진입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의 새 길을 열었다고 말하였다. 얼마 전 시진핑 주석은 전국 빈곤퇴치 공방전 표창대회에서 중국의 빈곤퇴치 공방전이 전면적인 승리를 거두어 절대적 빈곤의 퇴치라는 어려운 임무를 완수했음을 엄숙히 선포하였다.

곽 총영사는 중한 양국이 서로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방역과 경제회복에 더욱 협력을 강화하면서 우의를 돈독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립 100주년과 '14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해이자 '한·중 문화교류의 해'인 만큼, 총영사관은 동서대학교와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양국민·양국 학계의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시킬 것이다. 이어 곽 총영사는 신 대사가 오랜 기간 외교관으로서 중한 우호에 종사해 중국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으므로, 대사가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희망하며, 또한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와 중국 싱크탱크 간의 교류 강화, 중국 각 분야의 발전상황 연구, 중국 사회의 발전 성과 및 빈곤퇴치, 신장, 홍콩 등의 정황을 객관적으로 소개하고 양국민의 우호감을 증진시켜 양국 우호에 유익한 일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신정승 대사는 "중국의 빈곤 퇴치 공방전에서 얻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열렬히 축하하고, 지난해 중국 경제가 플러스 성장을 한 것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는 대중 교류협력을 중시하고 있으며, 올해 온라인 학술회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양국 문화교류가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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