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총영사관 동정
곽붕 총영사 부산공공외교포럼 참석
2020/12/09

12월 3일 부산시청과 부산국제교류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부산 공공외교 온라인 포럼에 곽붕 총영사가 초청을 받아 참석하여 발언하였다. 또한 중국 전국정치협상회의 외사위원회 한팡밍 주임, 신정승 전임 주중 한국대사, 한국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 견종호 심의관, 부산국제교류재단 정종필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베이징, 상하이, 텐진, 충칭 등 20명에 가까운 우호협회 관련 담당자 및 학자들이 참석하였다.

곽 총영사는 축사에서 중한 양국 고위급 인사의 상호작용이 긴밀하여, 각 분야에서 실무 협력의 성과가 풍부하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양국은 상호 원조를 통해 먼저 연합 방역체계를 구축하였고, '신속통로'를 개설하여 국제 방역 협력과 경제 회복의 모범이 되었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과 문재인 대통령이 수 차례 통화하였고, 양제츠 주임과 왕이 국무위원이 차례대로 한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 중한 양국 관계의 미래적 발전에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곽붕 총영사는 총영사관이 적극적으로 공공외교를 펼치면서 관할구역 내 지자체의 대중 우호협력을 이끌고 부산과 중국 각 성·시 간 공공외교 활동 전개에 3가지 건의를 제시하였다. 첫째는 우호도시를 통한 개방협력 확대로, 선전, 상하이, 베이징, 텐진, 충칭 등 도시는 중국 개혁개방에서 중요한 지위를 가진 도시이고, 부산과의 협력 잠재성이 매우 크다. 중국은 내년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의 새 장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혁신, 조화, 녹색, 개방, 공유의 신 발전이념을 토대로 하고, 국내 대순환을 위주로 국내-국제적 쌍순환이 상호 촉진되는 새로운 발전 구도를 만들어, 중국 경제의 질 높은 발전 성과로 비롯된 더 많은 기회가 부산에도 제공될 것이다. 둘째는 적극적인 공공외교 전개로, 부산과 중국 각 지방정부는 양국 수교 30주년을 테마로 공공외교에 걸맞은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 셋째, 언론과 지식인의 역할을 통해 상대방 국가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 및 정책 분석을 진행하여 민감한 문제에 대한 합리적 해결을 모색할 것이다.

한팡밍 주임은 세계가 전례 없는 '대변혁'의 시기에 직면하였고, 코로나19가 이러한 변화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어, 공공외교는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중한 양국은 우호교류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하고, 개방과 포용의 마음으로 여론적 기반을 조성하여 문화 교류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견종호 심의관은 한국 공공외교의 발전 과정을 간단히 소개하였고, 한중 공공외교 협력이 양호하며 제8회 한중 공공외교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다.

각지 우호협회 담당자 및 학자들은 "중한 양국 지방도시 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공 외교 발전 협력 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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