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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붕 총영사 홍콩무역발전국 부산 세미나 참석
2020/12/02

11월 26일 곽붕 총영사는 홍콩무역발전국 부산 세미나에 참석하여 발언하였고, 본 관의 왕종용 참사관, 벤자민 야우 홍콩무역발전국 한국지부장, 한국무역협회 부산본부 김종환 본부장 등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부산 기업의 대홍콩 경제 협력과 중국 대륙 시장 개척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곽붕 총영사는, 홍콩이 반환된 이후 중앙정부의 지지와 특별행정구 정부의 리더십으로 각종 리스크에 성공적으로 대처하고, 안정 속 번영 및 항구적 치안을 유지하였으며, 특히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 폭넓게 실시되면서 웨강아오 대만구 건설이 정상 궤도에 올랐고, 홍콩과 대륙의 융합적 발전이 더욱 깊게 이루어져 운명을 함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할 것이며, 홍콩이 반드시 새로운 기회를 잡아 국가 발전의 전체 구도에 더욱 잘 융화되며 더욱 큰 발전을 실현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발언하였다.

곽 총영사는 또한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5중전회에서 ‘14차 5개년 계획’과 2035년 장기적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여, 중국이 고속 성장에서 높은 질적 성장 단계로 전환될 것이고, 국내 대순환을 위주로 국내-국제적 쌍순환이 상호 촉진되는 새로운 발전 구도 형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며, 이는 개방적이고 상호 촉진적인 쌍순환임을 강조하였다. 이어 중국은 국민 경제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대외개방을 전면적으로 확대하고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 대규모의 시장과 더 많은 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공유할 것이라 밝혔다. 홍콩과 부산의 상공업계에서도 소통과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상호 보완 작용을 통해 중국의 새로운 발전 구도에 따른 기회를 잡아 건설적인 협력을 이어가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벤자민 야우 지부장은 홍콩이 위치, 무역, 금융, 세입 등 여러 분야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고, 특히 웨강아오 대만구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등에서 새로운 기회가 많다고 소개하였다. 참가한 전문가들은 중국 대륙 및 홍콩의 소비시장 변화 추세 및 코로나19 상황에서 중국의 초국경적 전자상거래 동향 등에 대해 깊은 분석을 진행하는 한편, 시장 비즈니스, 상품 개발, 브랜딩, 온라인 플랫폼 사용 등 참여 기업에 대한 조언을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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