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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창 부총영사 충칭시인민대외우호협회-부산국제교류재단 우호교류협정 협의서 화상 서명식 참석
2020/08/18

7월 31일 오후 도경창 부총영사는 초청을 받아 충칭시인민대외우호협회와 부산국제교류재단 간 ‘앞으로 10년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 협의서 체결식’ 행사에 참석하였고, 충칭시대외우호협회 왕광청 부회장, 부산국제교류재단 정종필 사무총장 및 충칭시 인민정부와 부산시청 관련 인사 등이 참석하였다.

도경창 부총영사는 축사에서, 감염병 기간 동안 중한 양국이 상부상조와 방역 협력을 통해 ‘중한 양국 방역 공동체’를 구축하였고, 이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한편, ‘패스트트랙’을 개설하여 경제·사회적 안정화와 산업 체인 및 공급 체인의 안정화를 이루어냈고, 세계 각국의 방역 협력에도 모범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충칭시와 부산시가 서로 우호협력도시로서 상호 방역물자를 기부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진정한 우정을 보여주어 감동을 주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두 도시가 우호협력도시 관계 10년을 계기로 물류 및 항구 거점도시 등 각자의 강점을 발휘하여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중한 양국 우호를 증진하여 양국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총영사관 또한 이에 대해 지지하고 협조할 것이라 밝혔다.

충칭시대외우호협회 왕광청 부회장과 부산국제교류재단 정종필 사무총장은 각각 축사를 하였고, 향후 10년 간 우호협력 관계 강화에 관한 협의서에 서명하였으며, 양측은 교류 확대와 협력의 길 모색 등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였다.

2010년 10월 부산시와 충칭시는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었고, 이후 기간 동안 두 도시는 긴밀한 소통으로 경제무역, 문화, 청소년 교류 등 각 방면에서의 교류협력을 적극적으로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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