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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붕 총영사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 회견
2020/08/18

7월 29일 곽붕 총영사는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 일행을 회견하였고, 에어부산의 부산발 중국 칭다오행 항공편 재개에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자리에는 도경창 부총영사와 에어부산 곽창룡 상무 등이 함께하였다.

곽 총영사는 한 사장 일행의 방문을 환영하며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양국 정상의 직접적인 지휘와 관심으로 중한 양국이 효과적인 방역 조치를 과감히 시행하여 감염병 상황이 매우 통제를 되찾았다고 말하였다. 중한 양국은 먼저 연합 방역 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통로(패스트트랙)’을 개설하였고, 양국의 방역 협력 성과 또한 우수하여 국제 방역 협력의 모범이 되었다. 감염병은 각국 경제, 특히 항공업을 포함한 서비스업에 큰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중한 양국의 적극적이고 적절한 방역으로 산업이 정상화되며 경제도 안정을 되찾고 호전되고 있으며, 양국의 각 분야적 협력 교류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한 사장은 곽 총영사와 중국총영사관이 한국 내 감염병이 가장 심각할 때 중한 양국의 지방 방역협력을 위해 응원을 보내주었고, 에어부산이 그 혜택을 크게 입었음에 감사를 표하였다. 이어 중국이 빠르게 감염병을 이겨내고, 한국 정부가 취한 방역 조치가 성과를 거두었으며, 양국 방역 협력이 탁월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지역 경제 회복에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중국의 방역 담당 기관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7월 17일부터 인천-선전 노선을 재개하였다. 또한 한 사장은 부산과 중국 칭다오 간 노선도 빠르게 재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 총영사는 국제선 노선에 대한 중국 정부의 관련 정책을 소개하였고,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은 중한 양국 및 지방 교류 협력 촉진을 위해 한결같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난관은 언젠가 극복될 것이고, 위기와 기회는 함께 있기 때문에 중한 양국 협력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였다. 항공업도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의 연결고리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 큰 발전을 이룰 것이며, 한국의 각 분야와 함께 이에 대해 대화와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2007년에 창립되어 2011년부터 중국 노선을 운항하였으며, 2019년 말까지 중국 노선 13개를 운영하여 국제선 노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감염증 발생 이후 에어부산은 2020년 2월 27일부터 중국 노선이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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