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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붕 총영사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 하계정책심포지엄 참석 및 강연
2020/07/05

6월 24일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BCB포럼)과 중국자본시장연구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국과 신협력방안모색’을 주제로 하계정책심포지엄이 열렸고, 곽붕 총영사가 초청을 받아 참석하여 모두 강연을 하였다. BCB포럼 안승배 이사장, 김영재 회장, 중국자본시장연구회 유재훈 이사장, 부산경제진흥원 박기식 원장, 도경창 부총영사 및 포럼 이사진과 회원 100여 명이 자리에 참석하였다.

곽 총영사는 코로나19 감염증이 100여 년 동안 인류가 마주한 것 중 가장 광범위한 유행성 감염병이고, 각국의 공중보건과 경제 등 각 분야에서 매우 큰 위협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중한 양국은 과감하고 결단력 있는 조치로써 감염병 방역에서 효과를 거둘 수 있었고, 양국의 방역 협력이 큰 성과를 얻어 현재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발전을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고 또한 밝혔다. 중국에서는 5월에 양회를 개최하여, 구체적으로 연 성장목표치를 제시하지 않고 발전의 초점을 ‘취업 및 민생 안정, 빈곤 퇴치전 승리, 전면적 소강사회 건설’ 등의 목표와 ‘6가지 안정’, ‘6가지 보장’ 실현에 맞추었다. 현재 중국 경제는 산업 회복의 1차선으로 들어섰고, 주요 경제지표 또한 회복되어 중국 경제 또한 회복세로 들어섰다.

곽 총영사는 위기에 당면하여 각국이 세계무역기구를 골자로 하는 다자무역체제를 수호하여야 하며, 관세를 감면하고 장벽을 철폐하여 무역을 원활하게끔 하면 세계 산업망과 공급망이 안정적으로 가동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감염병은 세계적으로 충격을 남겼지만 세계가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고, ‘탈세계화’와 ‘리쇼어링’을 일삼고 세계를 분열시키면 자신을 지켜낼 수 없을 것이므로, 중국은 방역에 힘쓸 것이라는 대전제 하에 화상 등의 방식으로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를 개최하여, 국제사회에 대해 중국이 개방을 확대하고 국제 산업망 및 공급망의 원활을 기하고자 하는 굳은 결심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곽 총영사는 중한 양국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협력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였고, 감염병이 세계 공급망 및 산업망이 크나큰 충격을 초래하여 지역 국가 간의 협력을 강화하며 나아가 운명공동체를 이루게 되었다고 밝혔다. 중한 양국은 함께 동아시아 지역에 위치하여 각각 세계에서 가장 큰 개발도상국 및 아시아 선진국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산업망 및 공급망의 건설자이자 참여자이다. 또한 중한 양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발전의 기회를 잘 잡아 산업망 및 공급망의 안전을 지켜나가야 하고, 공중보건 분야의 상호협력과 백신, 치료제 및 바이오 의약 분야의 협력 확대하여야 하며, 신흥산업 협력 강화의 방안으로 중국의 ‘신인프라 건설’ 정책과 한국의 ‘뉴딜’ 정책의 접점을 찾아 5G,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7대 산업 협력을 강화하며, 양국 경제 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와 ‘신남방 정책’ 및 ‘신북방 정책’의 접점을 찾아 세계화의 발전을 함께 지켜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중국자본시장연구회 정유신 회장과 조창완 부회장, BCB포럼 곽복선 이사는 각각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융과학기술의 진보>, <코로나19가 부른 4차 산업혁명의 발전>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부산과 중국>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그 주요 내용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융 환경이 디지털화, 플랫폼화, 오픈뱅킹, 모바일 금융사가 출현하여 금융과 유통업이 계속해서 융합되고 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국이 폐쇄주의 경향을 가지는 반면 중국은 개방을 하고 있고, 한국이 중국의 경제 발전을 올바르게 인식하여 중국의 ‘신인프라건설’ 등 정책을 기회로 삼아 한중 협력을 시대에 맞게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여러 인사들은 협력만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이며, 곽 총영사의 강연 중 한중 경제 협력 및 부산의 대중 협력 전망에 대한 관점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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