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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산중국총영사관원 세종시 화재 피해 중국 공민 위문
2018/07/05

6월 28일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의 진영방 영사, 임가경 부영사는 대구 광개토병원에서 세종시 화재로 부상을 당한 3명의 중국 공민을 위문 방문하였습니다. 진 영사는 병원 원무과 이철희 사무국장과 김지혜 주치의를 만나 부상의 정도와 치료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진 영사는, 총영사관에서 중국 공민 3명이 부상을 입은 것에 대해 매우 주목하고 있고, 병원 측에서 성심을 다해 진료해줄 것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진 영사는 부상 당한 중국 공민에게 총영사관의 관심과 위로를 전하였고, 치료, 간호, 음식 면에서 총영사관이 지원해주기 바라는 것에 대해 질문하였습니다. 의사의 건의로 진 영사는 급히 퇴원하고 싶어하지만 퇴원조건에 미치지 못한 부상자들에게 자세히 설명하였고, 끝까지 치료를 받아 부상을 완치할 수 있기를 권유하였습니다.

6월 26일 세종시 주상복합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중국 공민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이 중에서 3명은 부상이 경미하여 대구 광개토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총영사관에서는 주한 중국대사관과 대구 병원 및 상기 중국 공민들과 연락을 유지하여 부상자에 대한 즉각적인 협조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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