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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산중국총영사관 "영사관 개방의 날" 행사 개최
2018/06/06

6월 1일 주부산중국총영사관에서는 “영사관 개방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경상남도 창녕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군내 청소년 30여 명이 총영사관으로 행사를 위해 참석하였고, 총영사관의 환대를 받았습니다.

웃음소리와 함께 교사와 학생 일행이 총영사관 앞마당, 대외업무동 홀, 회객실 등 총영사관의 개방된 구역을 참관하였습니다. 류신생 영사아타셰는 방문단에게 중한 양국 수교 역사와 총영사관 건립 과정 및 주요 기능을 소개하였고, 건물 안팎으로 설치된 공예품을 통해 중국의 유구한 역사문화와 풍속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중국 행정구역과 타이완 문제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설명하였습니다. 날씨가 더웠음에도 불구하고 방문단은 흥미를 가지고 총영사관의 위치, 연혁, 주요 기능, 영사업무 등의 사항에 대해 하나씩 질문을 하였고, 담당 영사는 상세히 답변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무예 총영사 권한대행이 다목적실에서 방문단을 접견하였고,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을 대표하여 방문단을 환영하였습니다. 무예 총영사 권한대행은 나라 간의 외교가 민간 우호에 달려 있고 민간 우호는 마음이 통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양국 민간의 상호 이해는 양국 관계가 튼튼해지기 위한 기초라고 밝혔습니다. 양국 청소년은 중한 우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협력적 발전을 위한 미래이므로 오늘 총영사관을 견학한 청소년 각자가 장래에 중한 양국의 우호를 위한 민간 사절단이 되어줄 것을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총영사관 또한 두 나라 사이의 민간 이해와 인식 증진을 위해 문을 활짝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방문단의 중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총영사관은 다목적실에서 학생들에게 중국 각지를 소개하는 영상을 재생하였고, 영상 속의 수려한 풍경은 방문단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와 함께 감탄의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시청 후 교사와 학생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영사들은 어느 곳을 가장 좋아하는지, 만리장성은 사람이 지은 것인지에 대해 질문하였고, 무예 총영사 권한대행과 담당 영사는 질문에 자세하게 답했습니다.

끝으로 방문단은 총영사관의 환대와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에 감사를 표했고, 방문이 매우 유익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영사관 개방의 날” 행사를 통해 주부산중국총영사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중국에 대한 이해도 높아졌고 더욱 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중국은 땅이 넓고 자원도 풍부하고,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이 매우 많기 때문에 이후에도 몸소 중국 현지의 아름다운 경치와 문화를 체험하기 바란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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