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일표 주부산 중국 총영사는 5월23일부터 25일까지 (주)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과 상하이진화 한국 주식회사 등 본 총영사관 관할지역에 진출한 중국기업들 시찰하였다.

진일표 총영사는 기업 경영 상황을청취하고, 두 회사가 적극적으로 경영하고각종도전에 적절하게 대응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진 총영사는, "중·한 경제무역 협력은 양국 우호 관계의 주춧돌이며, 중·한 교역액이 2022년 불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역성장했으며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중국의 제2 무역대상국으로 부상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두 기업이 중·한 경제 무역 협력을 더욱 촉진하고 중·한 생산 및 공급 사슬을 안정시키는데역할을 하기를 바라며, 각종규정에 맞게 경영하고  안전하게 생산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격려했다.그는 또한  총영사관은현지지출 중국 기업 들에게 써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중·한 경제 무역분야의실질적 협력이 더욱 높은 단계로 발전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