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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 “동아시아 문화도시” 중•한•일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투어 개막식 참석
2023-05-14 16:24

진일표 주부산 중국 총영사는 4월 20일 중•한•일 3국협력사무국 주최로 열린 ‘동아시아 문화 도시'중•한•일 미디어·인플루언서 투어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고, 중•한•일3국 협력 사무국 사무총장 오우보첸 대사,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경주시 의장, 노재헌 한국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구리타 신이치 주부산 일본 부총영사, 3국의 언론 관계자 및 인터넷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했다.

진 총영사는 “시 주석이 글로벌 문명 이니셔티브를 제안해 서로 다른 문명의 포용과 공존, 교류와 상생을제안하며국제사회의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동아시아 문화수도'는 중•한•일 문화교류 및 상생의 브랜드 프로젝트로 3국의 인적·문화적 교류를 심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양저우·경주·나라가 오랫동안 3국의 인적·문화적 교류를 주도해 왔으며, 3국 언론과 인플루언서들이 3개 도시를 상호 방문함으로써 동아시아 지역의 문화 교류와 ‘민심상통’을 함께 추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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