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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장, 중국은 외국실업가의 중국투자에 보다 좋은 조건을 제공
2004-12-28 00:00

중국 상무부장 박희래는 20일 베이징에서 있은 중한쌍방 투자협력위원회 제 3차연석회의에서 중국은 대외개방을 부단히 확대하여 외국실업가들의 중국투자에 보다 좋은 조건을 창조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소개에 의하면 중국이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한 후 이미 2500여개의 법율과 법규를 수정하고 세계무역기구규칙에 맞는 일련의 대외경제무역법율체계를 형성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관세 총수준을 10.4%로 내리고 봉사무역영역의 대외개방을 부단히 확대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와 동시에 중국정부는 지적산권에 대한 보호에 중시를 돌리고 전국적 범위내에서 지적산권에 대한 보호사업을 부단히 강화하였다고 했습니다.

박희래부장은 중국경제가 진일보 발전함에 따라 비교적 강한 구매력을 가진 중등수준 수입의 가정이 갈수록 늘어나게 될뿐만 아니라 중국의 사회정치가 안정되고 주변관계가 좋으며 대량의 높은 소질의 인력자원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 모든 것은 외국실업가들의 중국투자에 보다 큰 공간을 제공하는데 유리할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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