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제 1회 "중국의밤" 한중영화포럼 개최 |
| 2009-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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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저녁, 제 14회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해양대학교한중문화교류센터에서 주관한 제 1회 "중국의밤" 한중영화포럼이 부산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관화병 총영사는 이날 행사에 초대되어 축사를 하였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집행위원회 김동호 위원장, 한국해양대학교 오거돈 총장, 중국중앙희극대학교 및 북경전매대학교 다수의 교수 등 150여명의 중한 영화인 및 관계자들이 이날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청두, 사랑해>의 제작진과 부산국제영화제에 참가한 중국의 스타배우 안야(安雅)와 탄웨이웨이(谭维维)도 이 날 행사에 참석해서 아름다운 노래를 선물했습니다. 관화병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중한영화포럼이 신설된것에 대해 그 의의를 높게 평가하면서, 깊은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제 1회 한중영화포럼은 앞으로 중한 협력의 좋은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의 영화제작 및 감독과 배우들간의 교류등에 대한 협력을 적극 추진하여 중한 양국의 영화 분야의 성과있는 교류협력에 선두적 역할과 선구자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제 1회 중한영화포럼이 풍성한 성과와 장기적인 영향력을 가진 하나의 성대한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제1회 한중영화포럼의 원만한 성공을 축원하였습니다. 9일에 걸쳐 계속되는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8일 부산에서 개막하여, 70개 국 355여편의 영화가 출품되었으며, 그 중에는 처음으로 개봉되는 작품도 역대 최다인 98편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개막작은 한국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이며, 폐막작은 중국의 첸구오푸, 까오취수 감독과 리빙빙 쪼우쉰 주연의 <바람의 소리>가 선정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부산영화제를 통해 중국어영화 <난징!난징!(南京!南京!)> <청두!사랑해(成都,我愛你)> <나의 당조형제(我的唐朝兄弟)> <우산(傘)> <방직공장 소녀(紡織姑娘)> 및 < 천수위의 밤과 안개 (天水圍的夜與霧)>등이 상영됩니다. 처음 열리는 "중국의밤" 한중영화포럼은 부산국제영화제의 한 부분으로, 특히 세인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
